
서울 한남대교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투신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. 구조 과정에서 선박이 압구정 선착장에 접안하면서 한강버스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다.
31일 서울 용산소방서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쯤 70대 남성 A씨가 한남대교에서 한강으로 뛰어들었다.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반포 수난구조대는 A씨를 구조해 인근 압구정 선착장으로 이송한 뒤 심폐소생술(CPR)을 실시했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.
※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·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☎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'마들랜'(www.129.go.kr/109/etc/madlan)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서정민 기자 sjm@bntnews.co.kr










